2015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
새해 인사를 첫 날에 안 하는것도 뭔가 이상하다 싶지만 생존신고의 역할도 있고 앞으로 이 블로그가 버려지지 않았다는 역할을 한다. 이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이 과연 원하는 정보를 얻고 갈까는 싶지만 꾸준히 운영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3시절은 끝났고, 혹시 소식이 없길래 재수...하냐고 하는 사람 있을까봐 다행히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고 전해집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비영리-변경금지 4.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2015. 1. 2. 09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