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2. 2. 13:09ㆍ▼여행----------/2012.07 미국 동부
사진은 24장. 스크롤의 압박이 생김
어제 글을 썼는데 실수로 지웠다 ㅁㄴㅇㄹ 다시쓴다
어차피 쓰고 예약글로 전환한거라 이거 본사람 몇 없을 것이다
[#8. 반가운 현대차]
일어났다. 맨 왼쪽에 외제차가 있네, 반갑다.
[#9. 미국에서의 첫 아침]
한국에서는 한번도 못먹어본 아메리칸스타일 아침.
베이컨이 무지 짜고 바삭바삭했다는게 기억난다.
[#10. 호텔을 나오면서]
여기서 하루 더잔다. 무선인터넷도 되고 묵은 숙소중엔 여기가 젤 좋았다. 수영장도 있었는데..ㅋ
? 물론 호텔 말하는거다
[#11.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른 푸른 하늘]
어쩜 이렇게 하늘은 또 파란건지
[#12. 맨해튼 도착(링컨터널 출구)]
그런거 없고 좁아터진 링컨터널 지나서 맨해튼 입성
[#13. 미국 닭둘기]
어느나라나 비둘기는 다 있는것인가..
[#14. Subway]
참새가 방앗간 지나치랴 ㅋ 근데 어디가 출구인지 모르겠다. 건물 안에 박혀있는건가
아님 가게 이름이 Subway인가
[#15. 뚜레쥬르]
한국적인것과 한국에서 자주 보는것
[#16. 황소동상에서 가장 가까운 역]
버스에서 내렸다. 자유여행도 괜찮지만 아직 그러면 국제미아 될거 같아서
가이드만 따라간다
[#17. 황소동상]
이거보려고 왔지 제대로 찍은건 사람도 제대로 나와서
월가의 상징 황소동상이다. 가이드가 여러가지 말해줬는데 기억 안나고,
나는 사진을 당시 2학년 선배들이랑 찍었다. ㅋ
[#18. 어디에나 있는 경찰차]
911테러는 정말 미국에 큰 영향을 준것같다. 어딜가나 경찰이 서있다
경찰차 사이렌 울리면 무지 시끄럽다. 다만 생각보다 그렇게 시끄럽진 않고.
[#19. 황소동상 근처 분수]
분수가 있어서, 생각해보니까 분수를 오랜만에 봤다.
[#20. 갤럭시S3 광고]
한국에 갤3 나올때 여기도 나오고 있었다.
[#21. 어디에나 있는 높은 건물들]
좀 걸어나오니 부둣가. 왜왔지
[#22. 유람선 티켓]
배타러 왔다. 배탄다
[#23. 처음 보는 대서양의 일부]
여긴 대서양이다. 태평양 위로 지나간지 하루도 안돼서 대서양 위를 보다니..ㅋㅋ
[#24. 배는 그렇게 출발]
배타고 출발한다. 다리 2개 있었나, 브루클린 브릿지하고 다른거 하나, 그거 설명해주고 간다.
왠지 중요한건 다 동영상으로 있어서 여기에 못올린다. 그저 안타까울뿐
[#25. 스카이라인]
미국에 있을땐 몰랐는데 사진 위쪽에 검은 점 두개가 계속 괴롭힌다. ㅡㅡ
[#26. 요트타기]
요트. 재밌을거같은데 내가 타면 빠질거같아서 무섭다 ㅋ
왼쪽에 짓고있는 건물이 911때 무너진 월드 트레이드 센터다.
높이를 미국 건국년도에 맞춰서 짓는다고 한다. 물론 미터가 아니고 피트.
[#27. 자유의 여신상]
그사이 자유의 여신상 도착. 여기 은근 멀다.
사진으로는 좀 작아보이는데 밑에 사람들 보고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.
근데 이거찍고 메모리가 다 차서 더 못찍었다. 메모리는 항상 대용량으로 갖고 다니자
[#28. 유난히 눈에 띈 국기]
바람에 날리는 성조기. 물론 바람이 불어서 파도도 친다.
[#29. 무슨 용도인지 모를 헬기]
여길 관광하는 다른 방법, 헬기. 유람선보다 20배 넘게 비싼데 나름 방법은 방법이다.
돈이 중요하다. 근데 저 헬기 관광용 맞나 ㅋ
[#30. 헬기]
어딜가는걸까
[#31. 육지로 도착한다. 30분쯤 서있다가]
좋은 경험도 잠시, 불안한 느낌이 슬슬 올라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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