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선의 KTX산천
2013. 2. 9. 00:00ㆍ▶사진 한 장
촬영장소 : 지제역
KTX산천이 들어오고 1년도 채 되지 않았을 때다.
여러가지 잔고장과 큰 사고를 몇번 겪고, 코레일에서도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결함을 해결하던 때다.
이 떄는 차량 사정이 그나마 여유가 있는 편이라 산천이 경부선에 들어갔나보다.
지금은 임시열차가 아니고서야 구경하기 쉽지 않은 모습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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